오는 26일 일요일에 96회 뚜흐 드 프랑스의 마지막 도착지인 파리에서 경기가 치루어 진다.
이날 경기는 파리 동남부에 위치한 Montereau-Fault-Yonne 에서 출발해 Paris Champs-Élysées 에 도착하는 총 164 km를 선수들이 달리게 된다.
선수들의 경기에 앞서 모든 구간을 뚜흐 드 프랑스를 지원하는 회사들을 홍보하는 카라반들이 지나가는 것도 좋은 구경꺼리이다.
공식 홈페이지 http://www.letour.fr/
아래의 페이지를 참조하면, 26일 대략적인 구간별 지나가는 시간을 알 수 있다.
http://www.letour.fr/2009/TDF/COURSE/fr/2100/etape_par_itis.html
마지막 날 정보 페이지
http://www.letour.fr/2009/TDF/COURSE/fr/2100/etape_par_etape.html
아래는 쁠라스 꽁꼬드를 지나가는 시간를 보여주고 있다.
장소 | 남은 거리 | 출발지로부터 거리 | 카라반 | 42.0 | 40.0 | 38.0 |
Place de la Concorde | 52.5 km | 111.5 km | 14:41 | 16:09 | 16:17 | 16:26 |
< 아래의 사진들은 뛸르리에서 찍은 지난해의 95회 뚜흐 드 프랑스 2008 >